배우 박혁권이 KBS2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에 캐스팅 됐다.
박혁권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20일 "박혁권은 다음달 첫 방송되는 '트로트의 연인'(극본 오선형, 연출 이재상)에서 왕상무 역으로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라고 밝혔다.
극중 박혁권은 색다른 캐릭터인 연예기획사의 행동대장 왕상무 역으로 분해 몰입도 높은 사실적인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혁권은 최근 종영한 JTBC '밀회'를 통해 안정적이고 사실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떼쟁이 남편' '중2병 남편' '올라프 닮은꼴' 등 많은 수식어와 함께 이슈를 불러모았고 대중들에게 인정 받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혁권 '트로트의 연인' 기대된다" "박혁권 '트로트의 연인' 재밌을 듯" "박혁권 '트로트의 연인' 우와~ 울라프 박혁권 파이팅" "박혁권 '트로트의 연인' 본방사수 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2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은 트로트에 재능이 있는 20대 여주인공이 천재 작곡가를 만나 트로트 가수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멜로드라마로 '빅맨'의 후속작으로 다음달 첫 방송될 예정이다.(사진=가족액터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