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GS 회장 "안전 최우선 문화 정착해야"

입력 2014-05-21 11:39


허창수 GS 회장은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안전을 최우선시 하는 문화를 정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허창수 회장은 오늘(21일) 열린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을 통해 "변화와 혁신의 성과들을 내재화하고 전사적 시스템에 안착시키는 선순환이 조직문화로 뿌리내려, 주어진 환경까지도 바꿔나가려는 과감한 도전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10년 이후 올해로 다섯 번째인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은 계열사들의 경영혁신 성공사례 및 성과 공유를 통해 혁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룹 내에 혁신적 변화를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 마련된 행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