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텔이 뜨고 있다! 포스코A&C 시공, 투자자들 눈길

입력 2014-05-21 12:35


요즘 전세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서울 아파트 값이 사상 최대치에 달하였다. 이처럼 전세 값이 가파르게 상승 하면서 자연스레 세입자들이 내 집 마련으로 눈길을 돌리며 소형주택에 대한 새로운 기준이 성립되고 있다.

실용적인 크기를 찾아 큰 집 보다는 작은 집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늘었으며, 소형이지만 공간활용도가 좋아야 하고 커뮤니티 시설까지 갖추어 쾌적한 주거가 가능한 곳을 선호한다.

특히 포스코A&C가 시공하는 ‘힘멜하임’은 공급면적 44.5㎡의 소형 주택으로서 높은(3.9m) 층고로 지어져 공간의 활용도와 개방감이 뛰어나고 편리한 교통여건까지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 까지도 눈길을 끌고 있다.

힘멜하임은 지하3층 ~ 지상15층, 지하3층 ~ 지상14층 총 2개동 규모로, 지하 1층은 주민공동시설과 커뮤니티 시설로 구성되고 지상 2층부터 주거용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모든 세대는 아래 층은 거실 또는 사무실 등의 개인적인 공간으로 만들 수 있으며 사용 용도에 따라 자주 사용하지 않는 짐을 올려 둘 수도 있고, 올라가는 계단 하부를 수납공간으로 사용하는 등 공간을 최대한 넓게 활용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차별화된 설계로 피트니스 센터, 영등포구 1호 지정 주민행복카페의 입점이 확정되었으며 옥상정원, 열린마당, 중앙공원, 주민회의실, 무인택배, 100%자주식 주차시설 등 생활편의가 완비되어 있고 안양천 체육공원, 한강시민공원 등 쾌적하고 다양한 여가 생활까지 할 수 있어 확실히 차별화된 명품 주거전용 오피스텔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근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이대목동병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각종 생활 편의 시설도 가까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거기에 영등포 뉴타운(2016년 예정), 양평동 11-12-13구역 재개발 사업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양평동 11구역과 13구역은 삼성물산, 12구역은 GS건설로 시공사가 확정되어 눈길을 끌었으며, 개통예정인 강남순환 도시고속도로는 영등포구 양평동에서 강남구 수서동까지 연결되는 총 연장 34.8km 구간으로 동남부구간(금천구 독산동 ~ 강남구 수서동)이 2016년 1단계 개통시 강남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라 투자자들의 기대치로 1차와 2차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감하였다. 현재 회사보유분 잔여세대를 선임대 완료 하여 마지막 분양 중 이다.

교통편은 지하철 5호선 양평역 및 2호선 문래역 이용이 가능하고,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경인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편리 하며, KBS, MBC, SBS, 방송타운과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GS홈쇼핑, LG전자 등 두터운 임대수요로 투자까지 용이하다. 중도금 50% 무이자 융자(우리은행)이며 전매도 가능하다.

문의: 1899-4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