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3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명성 되찾나?'

입력 2014-05-19 12:37
MBC '무한도전'이 토요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무한도전'이 전국기준 11.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토요 예능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의 시청률 11.8%보다 0.2% 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무한도전'은 3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명성을 되찾아 가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스타킹'은 9.1%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세월호 침몰 사고 여파로 5주째 결방됐다.

이날 방송된 '무한도전'은 향후 10년을 책임질 차세대 리더를 뽑는 '선택! 2014' 특집으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해 큰 웃음을 안겼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시청률, 요즘 완전 재밌다" "'무한도전' 시청률, 요즘 주춤하더니 다시 큰 웃음 나오고 있다" "'무한도전' 시청률, 이번 선거특집은 진짜 신의 한 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