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플 전문점 빈스빈스에서 19일 체리와플을 출시한다.
체리와플은 빈스빈스 여름 시즌 와플로 5년째 시즌 베스트 메뉴로 신선한 생체리가 듬뿍 올려져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과일의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는 체리는 비타민 햠유량이 높고 열량이 낮아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빈스빈스에서 직접 제조한 홈메이드 체리 퓨레가 와플 중간에 토핑되어 상큼하면서 적당히 단 맛이 생체리와 잘 어울린다. 부드러운 생크림과 따끈한 와플과의 어우러짐도 일품이다.
체리와플은 5-6월 한정 판매될 예정이며, 국내산 “생블루베리와플&생블루베리빙수&생블루베리 3종이 추가 출시될 예정이다.
생체리와플 런칭 기념으로 빈스빈스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좋아요”, “공유하기” 등 추첨을 통해 와플 상품권, 뮤지컬티켓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