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연상은 아나운서, 훔치고 싶은 입술

입력 2014-05-26 12:00


연상은 아나운서가 서울 금천구 가산동 한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XTM '베이스볼 워너비'(연출 장재석 PD) 현장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



한국경제TV 사진팀 show@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