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콘도, "100% 만기반환제" 선착순 분양으로 조기마감 예상

입력 2014-05-18 09:00
- 8%추가할인, 객실50%. 스키·골프 무료 등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창립35주년 기념으로 출시해 업계 큰 호응을 얻은 “100%만기반환제” 상품을 선착순 분양을 하고 있어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만기반환제 상품은 패밀리. 스위트형 2가지 상품으로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시 8%할인 및 신규 특별혜택이 추가로 주어진다. 회원기간 만기 시 원금전액을 반환 받는 회원제상품으로 현재 마감분양 예정이다. 아울러 등기 이전되는 평생회원권도 동시에 할인분양 중이다.

패밀리'는 20평형대 객실로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며, '스위트'는 30평형대로 5매의 카드가 발급된다. 계약금 각각 300만원, 500만원 불입하면 거제를 포함해 델피노, 쏠비치, 경주, 변산, 비발디파크, 단양, 여수.킨텍스엠블호텔, 제주, 양평 등 전국의 대명리조트 직영12곳을 회원가로 즉시예약도 가능하다.

회원권가격은 기명기준으로 패밀리형 22500~2380만원대, 스위트형은3200~3400만원대로 형성 되어있다. 특별분양 가입시 객실료50%, 스키무료, 오션월드, 아쿠아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골프장 50%할인 등 신규혜택이 별도로 주어진다.

대명리조트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한 예약시스템이다. 가입시 계약에서부터 예약관리까지 철저하게 1:1 담당제를 도입해 예약에 큰 불편함이 없도록 최근 예약시스템을 전면 수정했다.

대명리조트 김종문팀장에 따르면 "이번 분양 받는 100%반환제 회원권은 항상 분양되는 회원권이 아니며 구좌수도 극히 한정되어 있어 가입대기를 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게다가 선착순 한정분양인 만큼 참고하여 이번 절호의 기회에 회원권을 분양 받기 바란다” 고 조언했다. 또한 공사중인 삼척리조트를 포함하여 남해, 진도리조트도 추가체결로 앞으로 분양가 대폭인상도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이번 특별분양에 자세한 사항은 본사로 문의 시 상담 및 안내책자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