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1뉴스] 박서준, 누나 마음 울리는 댄디 룩

입력 2014-05-19 09:51
수정 2014-05-21 17:40


박서준의 패션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 14살 차 연상녀인 마녀(엄정화 분)을 사랑하는 연하남 윤동하 역을 맡은 박서준은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데일리룩으로 활용하기 쉬운 캐주얼패션을 선보이며 마녀에 이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홀리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마녀의 연애' 9회에서 박서준은 트렌디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이 장면에서 박서준은 스키니 진에 남자다운 분위기의 블랙 하이탑 스니커즈를 신고, 편안해 보이면서도 패셔너블한 블랙 앤 그레이 호피무늬 티셔츠를 입어 섹시해 보이면서도 캐주얼 한 룩을 완성했다.

이어 지난 20일 방송된 '마녀의 연애' 10회에서는 산뜻한 컬러 감이 화사하면서도 깔끔한 이지 캐주얼 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장면에서 박서준은 화이트 티셔츠에 화사한 블루와 오렌지컬러배색이 조화로운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 카디건을 레이어드 해서 입고 여기에 캐주얼 한 그레이 팬츠를 입어 편안하면서도 댄디한 룩을 선보였다.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요새 핫해....참 핫해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songyi@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