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쌍둥이 딸 화제, 쿤 눈+통통 볼 완전 귀요미 '깨물어주고 싶어'

입력 2014-05-16 15:41
가수 슈의 쌍둥이 딸이 화제다.



1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슈 임효성의 쌍둥이 딸 라희 라율과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의 만남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슈의 쌍둥이 딸 라희 라율과 이휘재의 아들 서언 서준은 딸기 먹방으로 큰 웃음을 줬다. 슈의 쌍둥이 딸은 통통한 볼에 큰 눈으로 마치 인형을 연상시켰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슈 쌍둥이 딸 진짜 귀엽던데" "슈 쌍둥이 딸 사진만 봐도 대박" "슈 쌍둥이 딸 우와! 그랬었구나" "슈 쌍둥이 딸 뭔가 이휘재랑 통하는 게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는 지난 2010년 4월, 동갑내기 프로농구 선수 임효성과 결혼했으며 그 해 6월 임유 군을 낳았다. 또한 슈는 지난해 2013년 7월 쌍둥이 딸 라희, 라율 양을 순산해 세 엄마가 됐다.(사진=KBS2 '슈퍼맨'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