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1분기 보수 7억1천만원

입력 2014-05-15 18:19
현대백화점은 정지선 현대백화점 대표이사에게 1분기 보수로 7억1천400만원을 지급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지난 3월 사임한 경청호 전 대표이사에게는 총 49억9천2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습니다.

지난해 사임한 하병호 전 대표이사는 8억200만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