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슛돌이' 신수지, 미모의 매니저로 활약 예고…"마음만은 스포츠인"

입력 2014-05-15 16:43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KBS N '날아라 슛돌이 시즌6' 매니저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오후 1시경 KBSN 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 현장공개 행사가 경기도 남양주시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어린이 축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날아라 슛돌이' 행사에는 가수 이정, 2AM 창민, 신수지와 '슛돌이' 6기 멤버들이 참석했다.

특히 전 리듬선수 출신 신수지가 '날아라 슛돌이'의 매니저로 나서 주목을 끌었다. 신수지는 "은퇴를 했지만 마음은 스포츠인이다. 축구랑 관련된 '날아라 슛돌이'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스포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신수지는 "내가 현역일 때는 단체로 운동을 하는 분들이 부러웠다. 이 매니저 일을 하면서 아이들이 축구를 함께 하고 노는 모습이 보기 좋은 것 같다"며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느낀 점도 많고, 아이들이 하루하루 달라지는 모습이 감동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날아라 슛돌이' 행사에 참여한 가수 이정은 "앞으로 내가 감독으로서 창민과 신수지를 많이 괴롭힐 예정이다"라며 "그렇게 괴롭혀서 이번 '슛돌이'가 끝날 때 즈음에는 서로 잘되게 만들겠다. 둘이 어서 이어지고 잘되서 창민이 닮은 딸을 낳길 바란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수지, 마음도 이쁘네", "신수지, 제 2의 전성기 맞이하길", "신수지랑 창민? 어울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한경b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