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화성 남양뉴타운 주택·상업용지 공급

입력 2014-05-14 11:49
LH가 경기도 화성시 남양뉴타운내 공동주택용지와 상업용지를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공동주택용지 4필지 14만9천230㎡와 일반상업용지 8필지 1만716㎡이다.

공동주택용지는 60㎡~85㎡이하 임대주택용 1필지와 60㎡~85㎡이하 분양주택용 3필지로 구성됐다.

LH는 "공동주택용지의 경우 종전보다 할인된 가격에 대금납부조건도 5년 무이자 할부로 공급받을 수 있다며, 수도권 택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건설사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또, "일반상업용지는 화성시청 중앙사거리 인근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기존 남양지구 상업용지와 인접해 상가 집적화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상업용지 가격은 3.3㎡당 863만원부터 1,107만원으로 가격대별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고, 3년 무이자 할부로 대금납부가 가능하다.

전체 토지의 공급 방식은 추첨 또는 경쟁입찰로 진행되며 이달 20일 LH 토지청약시스템(buy.lh.or.kr)을 통해서 이뤄진다.

공급일정은 19일 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20일 개찰 및 추첨, 당첨자 발표, 23일부터 26일까지 계약체결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