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모공관리 궁금해? 아이퀸 포어 랩핑마스크 선보여

입력 2014-05-14 12:00
수정 2014-05-25 12:39


일명 '쌩얼 메이크업'이 연예인 메이크업의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연예인들의 메이크업의 포인트가 변화되고 있다.

유명 연예인들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에 따르면, 피부의 작은 디테일까지도 생생하게 보여주는 HDTV화면 속에서 맑고 빛나는 피부 톤을 보여주기 위해 요즈음 연예인들이 가장 공들이는 피부 관리중의 하나가 바로 모공관리라고 한다.

특히 콧등, 콧망울과 양볼에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모공은 노폐물이 쌓여 블랙헤드가 생기기 쉽고 모공이 넓어지기 쉬운 부위로서, 모공 관리가 자칫 소홀해지면 피부를 칙칙하게 보이게 하고 화장도 쉽게 들뜨게 하므로, 적절한 모공 관리는 가장 중요한 피부 관리 포인트이기도 하다.

특히 모공은 한번 넓어지면 다시 작게 만들기가 어렵기 때문에, 평소 모공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연예인들의 이러한 까다로운 모공 관리를 관리하는 비법은, 모공 하나하나를 본을 뜨듯 섬세하게 관리하면서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함과 동시에, 모공을 조여 주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일반인들이 이러한 연예인급 모공 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어떤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

제품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연약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모공이 많이 모여 있는 T존에 밀착하여 피부에 고르게 작용하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특히 모공속의 피지를 제거하여 주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바로 피지를 제거한 후 모공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여 모공을 다시 작고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므로, 피지 제거와 영양 공급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제품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2013년 GS홈쇼핑 팩&마스크 부분 판매 1위 브랜드인 아이퀸이 개발한 신개념 모공 케어 제품 '아이퀸 포어 랩핑 마스크'는, 이러한 모공 관리의 특성을 고려하여 개발된 신개념 모공 케어 제품이다. 유럽과 미국에서 특허 받은 성분인 5알파 아보카드 성분과 피부 노폐물 흡착에 효과적인 블랙 다이아몬드와 숯 파우더 성분과 함께 각종 식물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는 100% 화장품 성분의 필름 형태의 마스크 시트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 아이퀸 포어 랩핑 마스크는, 기존의 부직포로 만들어진 모공 관리 제품들과 달리 피부 밀착력이 우수하다.

따라서 마치 탁본을 뜨듯이 T존 부위와 양볼의 늘어진 모공에 밀착하여 모공을 케어 해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15여 가지 천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진 매직 포어 엑티베이터를 함께 사용하여 모공 속에 굳어 있는 각질과 모공속 노폐물, 피지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면서 동시에 모공에 영양을 공급하여 주는 새로운 개념의 모공 케어 제품이기도 하다.

특히 필름 형태의 시트가 매직 포어 엑티베이터의 수분과 만나 겔 상태로 변하면서 마치 탁본을 뜨듯이 모공을 한 땀 한 땀 본을 뜨듯이 관리해 주는 것이 특징인 아이퀸 포어 랩핑마스크는, 블랙 헤드 제거는 물론 모공 넓이까지 줄여주어 밝고 윤기 있는 피부를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회사 내 R&D 기술 연구소를 보유한 화장품 전문 제조 기업 주식회사 씨아이티 (CIT)가 개발한 아이퀸 포어 랩핑 마스크는 2014년 밀라노 국제 미용 박람회에 출품되어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았으며, 임상실험을 통해 단 1회 사용만으로 피부 개선 효과가 인정된 특허 출원 제품이기도 하다.

2014년 5월 CJ홈쇼핑을 통해 판매가 시작되는 아이퀸 포어 랩핑 마스크는 모공 관리에 관심이 많은 여성 고객뿐 아니라 피지 분비량이 많은 중고등학생과 모공이 넓고 번들거리는 남성 고객들도 쉽게 사용하여 그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으로, 아이퀸 팔자 주름 팩의 뒤를 이어 2014년의 새로운 히트 상품으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한국경제TV 김창환 기자 new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