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태 김효진 부부의 화보가 공개됐다.
유지태 김효진은 매거진 마리끌레르 5월호를 통해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유지태 김효진은 썸머 시즌 의상을 착용, 비비드와 파스텔 컬러를 자유롭게 믹스 매치한 사랑스러운 커플 스타일을 보여줬다.
특히 김효진은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믿기 어려울 만큼 완벽한 몸매와 패셔너블한 감각을 뽐내며 '역시 김효진'이라는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 긴 촬영 기간 내내 임신 중에 힘들었을 컨디션이지만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서로 다정하게 챙겨주며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김효진은 임신으로 체중이 특히 김효진은 임신으로 체중이 10kg 정도 증가했음에도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지태 김효진 임신 화보 진짜 대박이다" "유지태 김효진 임신 화보 멋있다" "유지태 김효진 임신 화보 비주얼 부부네" "유지태 김효진 임신 화보 어쩜 이래?" "유지태 김효진 임신 화보 태어날 아이는 정말 예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마리끌레르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