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현빈 엄마로 열연한 배우 박준금이 8세 연하의 노총각 지상렬과 JTBC ‘님과 함께’에서 돌싱녀-노총각 콘셉트로 가상 재혼을 선보일 예정이라 화제다.
이혼 경험이 있는 박준금은 본인의 재혼 상대로 8살 연하인 노총각 지상렬을 직접 지목했다고 전해져 더욱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최근의 새로운 재혼 트렌드로 주목받는 '돌싱녀-노총각' 커플의 재혼을 엿볼 수 있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샤프한 이미지로 많은 드라마에서 까칠하고 독한 어머니 역을 자주 맡아 온 박준금은 SBS ‘그대, 웃어요’, ‘세자매’, 영화 ‘킹콩을 들다’, ‘따귀 일곱 대’ 등에 출연했다.
젊은 시절에는 청순 미녀 스타이기도 했던 박준금은 잡지 모델 등으로 활동하며 미모를 뽐내기도 했다. 2010년 '시크릿 가든' 방영 당시에는 건강 매거진 표지 모델로 활동하던 그의 과거 사진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박준금 미니홈피, SBS, JTBC)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