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희 아나운서, 이기적 각선미

입력 2014-05-17 12:00


최희 아나운서가 서울 금천구 가산동 한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XTM '베이스볼 워너비'(연출 장재석 PD) 현장에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최희는 KBS N 아나운서를 거쳐, 올해부터 XTM에서 활동한다.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최희가, 금요일부터 일요일은 공서영이 마이크를 잡는다.





한국경제TV 사진팀 show@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