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 서머 바캉스 화보, '선수에서 숙녀로' So hot~

입력 2014-05-08 16:38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심석희(17·세화여고)가 영국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핏플랍'과 함께 미리 보는 핫 서머 바캉스 화보를 선보였다.

바캉스를 주제로 촬영에 임한 심석희는 앳된 소녀 티를 벗고 러블리하면서도 사랑스런 여인으로 변신했다. 심석희는 175cm의 큰 키에 마른 몸매로 페미닌한 화이트 원피스부터 배꼽이 살짝 드러난 체크 셔츠에 아찔한 펀칭 핫팬츠까지 완벽한 바캉스룩을 소화해냈다.

심석희는 이날 비즈 태슬 장식이 매력적인 핏플랍 플리플랍 '차차'부터 화려한 주얼 스톤 장식의 '비주', 벨크로 스트랩이 포인트인 샌들 '본' 등 다양한 슈즈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패션 모델이 아닌데도 발랄한 포즈부터 시크한 표정까지 끼를 표출하며 또 다른 면모를 보였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이번 화보에선 상큼하면서도 도도한 심석희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다. 심석희는 촬영하면서도 내내 프로다운 모습으로 스태프들을 감동시켰다"고 전했다.

심석희의 핏플랍 슈즈 화보는 인스타일 5월호에 실린다.(사진=핏플랍, 아래 사진 왼쪽: 핏플랍 ’본’ 번지코드 / 오른쪽: ‘플레어슬라이드’ 리오핑크)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