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휴대전화 부문을 마이크로소프트(MS)에 매각한 노키아가 자동차와 최신 정보기술(IT) 시스템을 접목하는 스마트카 분야에 1억 달러(1천29억원)를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노키아는 자사의 벤처캐피털 그룹인 '노키아 성장 파트너'(NGP)가 1억 달러 규모의 '커넥티드 카' 펀드를 조성해 스마트카 기술을 개발하는 유망 기업들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노키아는 이 기금을 디지털 지도 서비스인 '히어'(HERE)와 긴밀한 협력 하에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노키아는 베이징에서 열리는 '글로벌 모바일 인터넷 콘퍼런스'에서 이런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