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탄생’ 여현수 육아 고충 들어보니 "내가 생각했던 육아는…"

입력 2014-05-04 14:52
수정 2014-05-04 14:55
'엄마의 탄생’ 배우 여현수 첫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5월4일 방송된 KBS1 ‘엄마의 탄생’에서는 여현수 정혜미 부부가 출연해 육아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여현수는 “내가 생각했던 육아는 아기가 웃고 또 자고 눈 뜨면 재롱 피우고 그런 걸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아기가 제시간에 잠을 못 자는 게 무섭고 힘들다”고 덧붙이며 육아의 힘든 점을 이야기했다.

‘엄마의 탄생’ 여현수 육아 고충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의 탄생’ 여현수 초보 아빠 솔직하네” “'엄마의 탄생’ 여현수 육아 힘들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KBS1 ‘엄마의 탄생’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