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고 프리미엄 아파트 '센텀 비스타 동원' 5월 9일 오픈

입력 2014-05-02 17:55
편의시설 '굿', 커뮤니티 'OK' 최고의 가격 프리미엄까지!

동원로얄듀크 브랜드로 주택시장의 새 바람을 일으킨 동원개발이 주택건설 40년 노하우를 담은 새로운 명품 아파트 브랜드 '센텀 비스타 동원'을 다음달 9일 선보인다.

부산의 대표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조망권에 센텀시티와 이웃한 입지, 동원개발 창립 40주년을맞아 선사하는 가격 프리미엄까지 기대 할 수 있어 벌써부터 대기수요가 줄을 서고 있다.

191대 1에 이르는 사상 최고 청약경쟁과 초기 계약 95%를 기록한 인근 더샵 센텀포레의 기록을 깰 것으로 보여 자산가치 넘버원으로 꼽히고 있다. 거기다

센텀 비스타 동원만의 프리미엄을 따져본다.

단지 밖은 풍요로운 편의시설,자연환경

이 지역 부동산 전문가들이 센텀 비스타 동원의 최고 강점으로 우선 꼽는 것은 입지다. 그래서 센텀시티는 프리미엄으로 작용한다. 고급 편의시설 친환경 주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단지에서 1㎞ 정도 거리에 집값을 좌우하는 센텀시티가 있다. 이 곳엔 컨벤션센터(BEXCO)영화의전당,요트경기장,올림픽공원,시립미술관 등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롯데백화점,홈플러스웨스틴조선호텔,해운대그랜드호텔, 그리고 누리마루 APEC하우스 등 고급 시설이 밀집해 있다.

교통은 부산지하철 2호선 민락역과 2,3호선 환승역 수영역이 지나는 역세권이어서 부산 어디로든 이동하기 편하다. 단지는 바다,강,산,공원 등으로 둘러싸여 있다. APEC나루공원,백산체육공원, 동원개발이 입주민과 지역민을 위해 선사하는 6794㎡ 규모의 동원PARK(어린이공원) 등 공원도 풍부해 생활환경이 365일 쾌적하다.

이 때문에 조망권이 단연 으뜸이다. 광안대교 센텀시티,마린시티,수영강 등을 볼 수 있다. 산,강,바다,광안대교 등 부산의 대표 절경을 모두 볼 수 있는 멀티 조망권이어서 바다를 보는 다른 아파트들과 차별화될 뿐만 아니라 희소가치 또한 높다.

원스톱 생활이 가능한 단지 내 시설

단지 안은 안에서 모든 생활편의를 누릴 수 있는 원스톱 생활 시스템을 제공한다. 먼저 홈네트워크의 경우 엘레베이터 호출, 차량도착 알림, 원격 검침 등의 기능을 갖고 있다. 이와 함께 초고속 정보통신 특등급 예비인증과 부산시 셉테드(범죄예방환경설계) 기준에 맞는 보안시스템 등도 갖춰 생활의 안전을 더한다.

스키 장비 같은 계절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다목적 계절창고(가구당 3㎡), 방문 손님의 숙박을 위한 게스트 하우스 등을 제공해 집을 더 넓게 쓸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보다 10~20cm 넓은 광폭 주차장을 설치해 중대형 차라도 타고 내릴 때 옆 차가 신경 쓰이지 않도록 했다. 또한 법정 면적의 2배가 넘는 어린이 보육시설을 설치해 맞벌이 부부의 고민을 덜어준다. 이밖에 실내골프연습장,피트니스센타,GX룸,스터디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서 단지 안에서 여가와 레저를 모두 누릴 수 있다

살수록 건강해지는 내부 설계

내부는 건강을 챙겨주는 각종 시스템으로 무장하고 있다. 용수를 1차 정수 후 생활용수로 각 가구에 공급하는 조합형 정수시스템을 설치한다. 주방은 365일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는 장치들이 있어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최고급 인조 대리석 상판의 아일랜드 식탁과 고광택 하이그로시 고급 주방가구, 광파오븐렌지, 4구 가스쿡탑, 행주도마살균기, 광폭 고급 합판마루, 전동식 빨래건조대, 칫솔 살균기 등을 갖췄다.

에너지도 아껴준다. 지하주차장,복도,엘리베이터에 LED 조명을 설치해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내부는 채광,통풍,환기에 유리한 개방형 평면구조, 모든 가구의 남향형,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한 와이드 평면 등으로 설계됐다. 살수록 살기 좋은 아파트 동시에 자산가치도 올라가는 프리미엄 아파트다.

동원개발 장복만 회장은 "소비자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동급 아파트보다 건축비를 더 들여 품질을 높이는 것이 동원개발이 주택명가로 인정받는 이유"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센텀 비스타 동원은 동원개발의 40년 노하우를 모은 첫 명품 주택 브랜드로 앞으로 고급 아파트의 새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