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라기' 유인영이 환상적인 몸매로 '10등신 바비인형'을 인증해 화제다.
지난 1일 밤 방송된 MBC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서는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유인영의 팬이 출연해 유인영을 '10등신 바비인형'이라고 불렀다.
이날 방송에서 유인영의 팬은 "유인영은 정말 완벽한 몸매"라고 극찬했다. 이어 "팬들은 유인영을 '바비인형'이라고 부른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10등신 바비인형' 유인영은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MC 강호동과 몸매 비율 비교에서 늘씬한 몸매와 작은 얼굴로 훌륭한 비율을 자랑했다.
이에 게스트들은 강호동에게 "호동이 형 앞에 계신 거 아니죠?"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유인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인영 정말 예쁘더라" "유인영 몸매 바비인형 맞네" "유인영 10등신 바비인형이라고 할 만해" "유인영 디자이너 팬이 극찬했다니...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별바라기'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