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라니(대표이사 배석덕)의 로드샵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가 청정 제주산 알로에가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알로에 99% 수딩젤', '알로에 92% 샤워젤'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정 제주에서 갓 짜낸 신선한 알로에베라잎즙이 수딩젤에 99%, 샤워젤에 92%씩 함유돼 피부에 알로에의 수분감과 상쾌함을 고스란히 전달합니다.
특히, 알로에베라잎즙을 상황버섯균사체로 발효, 알로에에 함유된 활성성분의 효능을 극대화했습니다.
'알로에 99% 수딩젤'은 바르는 즉시 피부에 산뜻하게 흡수돼 건조한 피부를 끈적임없이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고, '알로에 92% 샤워젤'은 샤워 후에도 촉촉한 보습감을 오래도록 유지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