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워즈7' 새로운 조합의 캐스팅, '마크 해밀·캐리 피셔·앤디 서키스…누구?'

입력 2014-04-30 13:08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스타 워즈: 에피소드7' 출연자 명단이 드디어 발표됐다.

'스타워드7'은 '제다이의 귀환' 이후 30여년만에 정식으로 제작되는 '스타워즈'의 신작이다. 영화 '스타 워즈7' 측은 29일(현지시간) 스타 워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출연진과 제작진이 대본 리딩 중인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하고 출연자 명단을 발표했다.

출연자로 캐스팅 된 인물은 에피소드 4~6편의 주역이었던 마크 해밀, 캐리 피셔, 해리슨 포드 등이다. 이들은 과거 '스타워즈' 시리즈에 출연했던 복귀 인물로 루크 스카이워커 역의 마크 해밀, 레아 공주 역의 캐리 피셔, 한 솔로 역의 해리슨 포드이다. 또 츄바카 역 피터 메이휴, C-3PO 역 안소니 다니엘스, R2D2 역 케니 베이커도 복귀를 알렸다.

새로운 인물로는 '어택 더 블록'의 존 보예, '인사이드 르윈'의 아담 드라이버와 오스카 아이작, '어바웃 타임'의 돔놀 글리슨, '반지의 제왕' 시리즈 골룸 역의 알려진 앤디 서키스, 신예 데이지 리들리, 노장 배우 막스 폰 시도우가 가세한다. 이들의 역할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복귀 인물과 새로운 인물들이 함께 캐스팅 된 이번 작품은 이들의 조합이 '스타워즈7'에서 어떻게 보여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스타워즈7'은 '제다이의 귀환' 이후 35년이 지난 시점을 배경한다. 월드디즈니가 '스타워즈' 시리즈를 만든 조지 루카스로부터 판권을 사들여 제작되고 리부트 '스타 트렉' 시리즈의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사진 = 스타워즈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