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레이싱걸 문가경이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 '2014 엑스타 슈퍼챌린지(ECSTA Super Challenge)' 1라운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CJ슈퍼레이스가 개최하는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아마추어 대회로, 아마추어 대회이지만 대회 품격을 높이기 위해 한국자동차경주협회의 공인을 받아 총 7종목(클래스)으로 나눠 경기를 치른다. 7라운드 경기는 오는 11월 1일과 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한국경제TV 영암(전남) = 사진팀 show@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