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꽃보다할배' '갑동이' 정상 방송..'SNL코리아' '코빅'은 결방

입력 2014-04-25 16:29
세월호 침몰 사고로 결방됐던 tvN의 '꽃보다 할배'와 '갑동이'가 정상 방송된다.



CJ E&M 측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tvN 25일 '꽃보다 할배'와 25~26일 '갑동이'가 방송 재개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코미디 위주의 예능물인 'SNL 코리아' '코미디빅리그'의 경우 당분간 결방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영화 관련 채널 OCN과 채널CGV 등에서는 재난 영화를 편성하지 않을 것임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스토리온에서는 27일 '아트스타코리아'의 방송이 재개되며, 수퍼액션에서는 27일 생중계 예정이었던 'UFC 172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전' 대회가 생중계에서 녹화중계로 편성 변경됐다. 편성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투니버스의 경우 25일 '난감스쿨2'가 결방되며, 투니버스에서 다음달 5일 진행하기로 했던 어린이날 축제 키즈마라톤 '투니버스 아이런'은 하반기로 잠정 연기됐다. 특히 행사 연기 고지와 함께 사전 예매인원은 개별 연락 및 전액환불조치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사진=tvN)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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