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스트리트] 오늘의 패션계 소식

입력 2014-04-25 17:11


신원의 남성복 브랜드는 고객 감사 이벤트로 다채로운 5월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지이크 파렌하이트는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모던 스타일의 지이크 파렌하이트 브리프케이스 또는 프리미엄 우산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합니다. 반하트 디 알바자는 시그니처 아이템 더블 블레이저을 기존보다 40% 더 할인된 가격에 제공합니다. 더블 블레이저는 이탈리아 최고급 원단을 사용해 제작되었다고 하네요.



캐스 키드슨(Cath Kidston)은 서울 삼청동에 캐스 카페(Cath's Cafe) 1호점을 오픈했습니다. 캐스 카페는 캐스키드슨의 모던 빈티지(Modern Vintage) 라이프 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공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카페의 모든 메뉴는 캐스키드슨의 식기 제품에 담겨 서브됩니다. 뿐만 아니라 캐스 카페에서는 캐스키드슨이 제안하는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의 콘셉트를 고스란히 즐길 수 있으며, 직접 사용한 식기 제품을 바로 구매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메뉴와 캐스키드슨의 트레이드 마크인 꽃이 함께 제공됩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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