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성록과 동생 신제록 씨의 화보가 공개됐다.
신성록 신제록 형제는 매거진 스타일러 주부생활 5월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신성록 신제록 형제는 훈훈한 외모와 훤칠한 키로 눈길을 끈다.
신성록 동생 신제록은 전(前) LG 세이커스 소속 농구선수로 현재 일본에서 인기를 끈 모리오카 냉면 기술을 직접 전수 받아 서울 강남에 가게를 운영 중이다.
신제록의 모리오카 냉면을 맛본 신성록은 "처음에는 한국 냉면과 식감이 매우 달라서 뭔가 했었는데 며칠 뒤, 술을 먹고 난 다음날 국물 생각이 나더라. 형이라서가 아니라 진짜 솔직히 맛있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성록 신제록 모리오카 냉면 엄청 궁금하네" "신성록 신제록 모리오카 냉면 도대체 그게 뭐지?" "신성록 신제록 모리오카 냉면 나도 먹어보고 싶어" "신성록 신제록 모리오카 냉면 어떤 맛일까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스타일러 주부생활)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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