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대표 조순태)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14 코리아베이비페어(이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베이비페어를 통해 녹십자는 자사가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 ‘노발락(Novalac)’을 집중 홍보할 계획입니다.
녹십자는 노발락 부스에 방문하는 예비맘 중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준비된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과 함께 아기의 태명과 메시지를 넣어 현장에서 바로 인화해 주는 ‘노발락 포토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노발락은 영아의 영양요구량에 맞도록 세심하게 설계된 일반분유인 노발락 Stage1, Stage2 뿐만 아니라, 수유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설계된 기능성 분유 노발락AC, AD, AR, IT로 구성돼 있습니다.
노발락의 제조사인 프랑스 United Pharmaceutical社는 소아과 의사들을 비롯해 영양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팀에서 아기들의 각 증상을 고려하여 성장과 건강을 위한 필수 영양소를 모두 함유한 전문화된 맞춤형 분유를 설계, 공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