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야구 여신'들도 세월호 침몰 소식에 '올 블랙'

입력 2014-04-22 12:09


공서영 최희 연상은 XTM 아나운서(첫째줄), 황보미 신아영 SBS Sports 아나운서(둘째줄), 배지현 문규리 구새봄 MBC SPORTS+ 아나운서(셋째줄)가 검은 정장 차림으로 굳은 표정으로 진행을 하고 있다.

한국경제TV 사진팀 show@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