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미원화학, 최대주주 지분 300주 매도

입력 2014-04-18 16:39
미원화학은 18일 최대주주이자 계열사인 미원상사 김정돈 회장이 장내매도를 통해 보통주 300주를 매도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변경 후 주식수는 29만 1970주로 전체의 12.52%를 소유하게 됩니다.

미원화학은 김정돈 회장이 지난 16일과 17일 각각 보통주 320주와 3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