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자유여행객 위한 세부·보라카이 라운지 운영

입력 2014-04-17 16:07
모두투어가 필리핀 세부와 보라카이에 자유여행객을 위한 전용라운지를 열었습니다.

지난 달 문을 연 세부와 보라카이 라운지의 공통혜택은 ▶WiFi, 국제전화, 휴대기기 충전서비스 ▶휴식공간 제공 ▶정보안내를 위한 한국인 직원 상주 ▶공항 샌딩서비스(인당 $20) 등입니다.

세부 전용라운지는 세부공항에서 택시로 5~10분정도 거리의 막탄 번화가인 마리나몰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보라카이 라운지는 보라카이 도착 후, 택시로 10분 정도 소요되는 크라운 컨벤션 리조트 뒤편에 위치해 있으며 두 곳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