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미동전자, 사흘째 강세‥완성차와 협력 가능성↑

입력 2014-04-17 09:24
미동전자통신 주가가 사흘째 강세다.

17일 오전 9시20분 현재 미동전자통신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79%(310원) 오른 8500원에 거래 중이다.

아이엠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미동전자통신의 완성차 업체와의 연구 개발 결과와 상용화 여부를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주관으로 진행되는 ADAS 보행자 인식시스템에 관한 국책과제가 올해 상반기에 마무리 될 계획이며,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가능성에 주목하라는 의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