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생산시설 증설에 381억원 투자

입력 2014-04-16 17:51
한미약품이 평택공단 바이오플랜트 증·개축을 위해 381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자기자본의 8.23%에 달하는 규모로, 한미약품은 "독자 기술인 랩스커버리(LAPSCOVERY) 제품의 후기 임상 진행과 초기 상업생산 물량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