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소녀 태미 뒤후리기 필독 '깜짝' 송가연 반전매력 "청순미모 겨루기"

입력 2014-04-16 17:45


'우리동네 예체능' 태권소녀 태미와 송가연이 남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5일 밤 방송된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에는 태권도 그 마지막 편으로, 총 6라운드 일대일 겨루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첫 주자로 나선 태권소녀 태미는 빅스타 필독을 상대로 회전 발차기로 기선제압에 나서 승리를 거머줬다.

이어 윤보미도 김연우와 맞붙은 대결에서 승리하며 청순 미모의 대반전을 이끌어냈다. 격투기 선수 송가연은 아쉽게 패했지만 미녀 파이터의 승부욕을 보여줘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권소녀 태미 송가연 미모부터 남다르네" "태권소녀 태미 송가연 어제 우리동네 예체능 재밌더라" "태권소녀 태미 송가연 반전매력 완전 마음에 든다" "태권소녀 태미 송가연 청순한 매력도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태미 송가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