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원금보장과 ‘시중금리 + ∝’ 를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해, ‘제1회 신한 그랜드 투자포럼’을 4월 24일(목) 오후 4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오키드룸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제1회 신한 그랜드 투자포럼’은 중위험·중수익 대표상품인 ARS(Absolute Return Swap)의 우수한 수익구조, 운용 노하우에 대해 살펴보는 자리다. ARS는 2014년 초, 100명의 PB들이 뽑은 최고 금융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최근 1조원 이상 판매되며 거액 자산가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는 상품이다.
1부에서는 ARS의 개요, 원금보장의 원리를 비롯한 ‘시중금리 + ∝’ 수익구조에 대해 설명하고, Swap 신상품 및 신규 자문사를 소개한다.
2부 순서는 ARS 운용을 맡고 있는 6개 자문사의 운용실적 및 운용전략을 공개하는 시간으로, 미래 투자전략을 수립하는 투자자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철 신한금융투자 IPS(Investment Products & Services) 본부장은 "단일상품으로 최고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ARS상품을 꾸준히 관리하고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며 "고객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수익률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포럼이 저금리, 저성장 기조로 자산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의 고민 해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제1회 신한 그랜드 투자포럼’은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 및 PWM센터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