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여동생, 머리 긴 이승기라는 말에..."내가 걔를 왜 닮아" '발끈'

입력 2014-04-15 11:09
가수 이승기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여동생에 관해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이하 '힐링캠프')에는 가수 이승기가 출연해 자신의 동생에 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는 "집안 자체가 가족 중 연예인이 있다는 걸 유독 말하지 않는다. 어머니와 함께 방송에 나와도 '이승기 어머니냐'고 물으면 '아닌데요'라고 답하신다" 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특히 동생이 고등학교 다닐 때 사춘기도 오고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시기가 있었다"며, "그때 동생 친구들이 동생에게 '이승기 닮았다', '머리 긴 이승기'라고 했다더라. 그럼 동생은 '내가 걔를 왜 닮아'라며 화를 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승기 동생, 완전 웃기다" "이승기 동생, 우리 오빠가 이승기면 난 자랑할텐데" "이승기 동생, 머리 긴 이승기 궁금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SBS'힐링캠프')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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