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공서영 아나운서, 긴장한 모습이 더 귀여워

입력 2014-04-16 12:00


공서영 아나운서가 서울 금천구 가산동 한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XTM '베이스볼 워너비'(연출 장재석 PD) 현장에서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공서영은 그룹 클레오 출신으로 KBS N 아나운서를 거쳐, 2012년부터 XTM에서 활동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최희가, 금요일부터 일요일은 공서영이 마이크를 잡는다.

한국경제TV 사진팀 show@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