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베이, 드라마 제작 지원 나서

입력 2014-04-14 16:32
커피전문점 커피베이가 MBC 새 주말연속극 '왔다! 장보리' 제작지원에 나섭니다.

커피베이는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층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갈 예정입니다.

총 50회로 기획된 '왔다! 장보리'는 커피베이 매장에서 촬영도 다수 계획돼 있어 커피베이 고객과 드라마를 기다리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커피베이 관계자는 "커피베이의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와 '왔다! 장보리'의 따뜻한 가족이야기가 부합한다고 판단해 제작지원하기로 했다"며 "커피베이와 '왔다!장보리'가 함께 승승장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