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희 아나운서 '신들린 진행'

입력 2014-04-11 12:00


최희 아나운서가 서울 금천구 가산동 한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XTM '베이스볼 워너비'(연출 장재석 PD) 현장에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최희는 KBS N 아나운서를 거쳐, 올해부터 XTM에서 활동한다.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최희가, 금요일부터 일요일은 공서영이 마이크를 잡는다.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