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두산베어스와 공동 마케팅 진행

입력 2014-04-10 16:03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베어스와 2014 프로야구 공동마케팅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두투어는 브랜드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2014 프로야구 정규리그 경기 중 두산베어스 홈 경기 시 다양한 옥외 현수막 광고와 전광판 광고 등을 진행합니다.

5회말 경기 종료 후에는 두산 홈팬을 대상으로 모두투어 여행상품권 100만원을 추첨·증정하는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경기장 내외에 개별여행상품과 여행박람회, 전세기 등 모두투어 광고물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공동마케팅 협약식에는 한옥민 모두투어 사장과 김승영 두산베어스 사장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