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의 화장품은 모든 여성들의 관심사다. 특히 여배우가 브라운관에서 사용하는 제품들은 거의 완판이 되며, 그 인기를 실감하게 된다. 천송이의 뒤를 이어 상반기 완판녀로 도전장을 내민 김희선이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속에서 사용한 립스틱이 화제가 되고 있다.
13회에서는 차혜원(김희선)이 강동석(이서진)과의 데이트를 앞두고 랑콤 루즈인러브 립스틱을 바르고, 새 옷을 사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직후 누리꾼들은 김희선 메이크업에 대한 호기심을 표현했고, 이에 김희선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제니하우스 올리브 오윤희 원장은 "김희선의 메이크업은 베이스와 립 메이크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희선은 본연의 피부가 좋은 편이라 본연의 피부결을 한층 더 광이 나고 동안으로 보이도록 베이스 단계에서 수분감을 충분히 부여해 촉촉하게 표현했다. 피부결을 촉촉한 물광, 윤광으로 표현했을 때 립까지 너무 글로시하면 지저분 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촉촉한 느낌은 가지고 있지만 살짝 매트함도 섞인 랑콤 립러버 316과 루즈인러브 345B 로즈 플라누즈를 레이어링하여 사용했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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