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돈 벌고 “공짜”로 세계 각국으로 놀러가자!! “비스타케이 천지연 호텔”

입력 2014-04-09 12:30


- 연 11.00%이상 수익률 보장 및 입주 후 담보대출이자 5% 지원(3년 확정)

- 매년 객실 14일 무료 사용 또는 전 세계 100여개국 4,500여개 호텔 및 리조트, 크루즈 등을 무료 사용

- 강남 삼성성형외과 VVIP 혜택

- 제주도 호텔 분양가 중 가장 저렴(실투자금 6천~7천만원대)





최근 글로벌기업 RCI와 계약을 체결한 “제주 비스타케이 천지연” 특급호텔이 2번째로 호텔 객실을 개별 등기분양 중이어서 업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RCI는 세계 최대 호텔그룹 기업인 원덤월드와이드 그룹(라마다호텔 브랜드 보유)의 계열사로 전 세계 100여개국 4,500개 이상의 리조트와 호텔 등을 제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어 “비스타케이 천지연 호텔” 계약자는 전세계 4,500여개 리조트, 호텔, 풀빌라, 크루즈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특혜까지 누릴 수 있다.

예를 들면 “비스타케이 천지연 호텔” 계약자에게는 매년 14일간의 무료객실 이용 권리가 주어지는데, 이중에는 7일은 “비스타케이 천지연 호텔”을 이용하고 남은 7일은 호주골드 코스트, 라스베가스, 하와이, 중국, 발리 등의 특급 리조트를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물론 14일을 다 이용 할 수도 있다.)

RCI는 전세계 370만명 회원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 “비스타케이 천지연 호텔” 객실가동률을 더욱 더 높이기 위해 RCI와 연계한 글로벌 멤버쉽 마케팅을 활용하여 호텔 멤버쉽을 판매하고 연간 객실 가동률을 기본적으로 50%이상 미리 확보할 예정으로 계약자는 기본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된다.

또 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지정 숙박업소로 확정이 예상되어 골프대회 관련자 및 갤러리 등의 숙박을 공급해 주기로 계약을 체결하였다.

“비스타케이 천지연 호텔”은 강남삼성성형외과와 의료서비스 협약을 맺고 계약자나 멤버쉽 회원들에게 성형 및 미용, 건강, 진료 등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경우 리무진서비스, 호텔예약 서비스, 의료관광, 1:1 맞춤 케어 등의 다양한 VIP혜택과 비용 할인까지 주어진다.

강남삼성성형외과는 국내 5대 성형외과 안에 포함된 병원으로 서울대학교 동문병원으로 각 분야 전문 성형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성형 종합병원이라 할 수 있다. 위치는 강남역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사업지는 서귀포시 최고의 조망을 갖춘 천지연폭포 바로 위(해발 약70m)에 있어 주변의 절경, 풍경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반경 1Km 안에 서귀포관광미항,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외돌개, 올레길 6ㆍ7코스, 이중섭거리, 이중섭 미술관 등의 관광지 및 해양 레저ㆍ스포츠, 주변의 먹거리, 즐길거리 등을 만낏할 수 있는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규모는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21.28㎡~34.96㎡(StandardㆍDeluxeㆍSuite 급)의 다양한 구성으로 총 11개 타입 228객실로 구성됐다.

부대시설로는 조식뷔페 및 레스토랑, 카페테리아, 비즈니스센터, 마사지샵, 코인세탁실 등 특급호텔에 걸맞는 시설이 들어서고 특히 호텔 옥상 층에는 제주 최초로 서귀포 앞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마천루 수영장 및 야외 영화관, 파티가 가능한 노천카페 등 다른 호텔과 차별화 되어 있어 제주도의 랜드마크가 될 예상이다.

제주도는 유네스코 3관왕, 세계 7대 자연경관 등 잇따른 관광 호재로 2010년부터 매년 100만명이상 평균 11%이상 관광객이 증가해 2013년에는 1,085만명을 기록하였고 올해는 1,150만명이상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2010년부터는 하와이, 발리 등 보다 관광객이 더 찾는 곳이다.

또 제주도는 천혜의 관광지, 휴양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관광인프라를 더욱더 확충하기 위해 다양한 개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대부분 개발 사업이 서귀포시에 집중되어 있어 개발호재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는 지역이다.(서귀포 관광미항, 민ㆍ군복합형 관광미항, 신화역사공원, 헬스케어타운, 항공우주박물관, 예례휴양단지 등)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2012년 기준”으로 객실 가동률이 전체 평균 76% 수준이고 객실 평균 단가는 제주시보다 서귀포시가 평균 2배이상 형성 되어있다고 한다.

특히 객실 공급 대부분이 1980년대 공급 된 20년이상 노후한 시설이다. 이런 현실만 보아도 “비스타케이 천지연 호텔”은 단순한 호텔 운영만으로도 투자자에게 안정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지만 글로벌 RCI와 마케팅 연계, KLPG에 지정 숙박업소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으로 투자 수익은 더욱 더 극대화 될 것이다.

호텔경영은 5년 단위로 위탁운영하며, 분양대금의 50%를 대출받을 경우 대출이자 5% 이자 지원과 실투자금대비 연 11% 확정수익을 3년 확정으로 보장한다.

분양가도 제주도에서 분양한 물건 중 가장 저렴해서 실투자금대비 6천만원대~7천만원대로 특급호텔을 등기 소유할 수 있다.

서귀포 법환동에서 1차 “비스타케이 서귀포 호텔”을 성공적으로 마친 (주)비스타케이가 사업 시행에서 운영까지 일괄적으로 맡아서 진행하여 계약자에게 안정된 임대수익을 보장한다.

2014년 3월 14일 그랜드 오픈을 하였고, 2015년 말 준공을 예정으로 현재 모델하우스는 성황리에 운영중이며 바닷가 조망 객실은 선착순 호수 지정으로 분양을 하고 있다.

홈페이지 : http://호텔분양.kr

분양문의 : 02) 553-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