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대표이사 윤경은)은 8일 'able카드' 10만좌 돌파를 기념해 자사 CF 모델인 연예인 다니엘헤니를 서초WMC센터 일일지점장으로 위촉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able카드' 10만좌 돌파는 출시 45일만입니다.
이날 다니엘헤니는 김병영 현대증권 경영서비스부문장(전무)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 받고 내방하는 고객들에게 'able카드'에 대한 가입 안내와 더불어 고객 사인행사, 기념촬영 등을 가졌습니다.
김병영 전무는 "이번 다니엘헤니 일일지점장 행사는 최근 하나의 서비스에 집중된 혜택으로 카드시장에서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는 'able카드'의 10만좌 돌파 기념과 함께 'able카드'를 홍보하고자 기획됐다"며 "인기 연예인인 다니엘헤니를 통해 고객들에게 'able카드'뿐 아니라 친근한 현대증권의 이미지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