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회바 '생활의달인' 숙성회, 난리난 그 맛 '자동 군침 솔솔'

입력 2014-04-08 09:44
수정 2014-04-08 09:46
SBS '생활의 달인' 숙성회가 화제다.



7일 방송된 '생활의 달인'에서는 미니회바 숙성회 경력 17년 최병호 달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병호 달인은 오랜 연구 끝에 탄생시킨 회 숙성법으로 활어를 먹을 때보다 더 쫄깃하고 탱탱한 생선회의 참맛을 느낄 수 있게 했다.

특히 최병호 달인의 특급 노하우로 숙성시킨 고등어 회는 주력 인기 메뉴. 또한 뜨거운 물로 화상을 입혀 특별한 식감을 선사하는 도미 회 역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병호 달인은 현장에서 공수해온 생선을 손님에게 내보내는 온도까지 맞추는 등 달인 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미니회바 '생활의 달인' 숙성회 진짜 맛있겠다" "미니회바 '생활의 달인' 숙성회 비주얼이 예술이야" "미니회바 '생활의 달인' 숙성회 어쩜 이래? 진짜 맛있을듯" "미니회바 '생활의 달인' 숙성회 여기 가보고 싶네" "미니회바 '생활의 달인' 숙성회 사람 많네" "미니회바 '생활의 달인' 숙성회 군침이 솔솔 도네" "미니회바 '생활의 달인' 숙성회 점심 때까지 어떻게 기다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생활의 달인'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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