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최정민 자매, 눈부신 미모 우월 유전자 '훈훈한 투샷'

입력 2014-04-08 09:25
배우 최정원이 동생 최정민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 했다.



최정원은 7일 자신의 웨이보에 동생 최정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 최근 생일을 맞은 최정민과 케이크를 앞에 두고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최정원의 동생이자 푸드 스타일리스트로 활동중인 최정민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올리고 '언니와 함께해서 더 행복한 생일, 사랑해~'라며 자매간의 돈독한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사진 속 최정원, 최정민 자매는 큰 눈과 하얀 피부가 돋보이며, 동생 최정민은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정원 최정민 자매 둘다 예쁘구나 부럽다" "최정원 최정민 자매 촛불보다 돋보이는 자체발광 미모" "최정원 최정민 자매 예쁜 언니의 예쁜 동생, 남부러울 게 없을 듯" "최정원 최정민 자매 하얀 피부에 미모까지 진짜 우월 유전자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정원은 조만간 차기작을 결정하고 활동에 나설 계획이며, 동생 최정민은 푸드 스타일리스트로 활동 중에 있다.(사진=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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