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가 서울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FY2013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시상식에는 새로 취임한 남재호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영업가족 44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본상대상을 수상한 대구지역단 김만호FC는 연도대상 사상 처음으로 남자 보험왕에 올랐습니다.
신인대상은 서광주지역단 김삼홍FC, 리쿠르팅대상은 안양지역단 이미영TC가 2년연속 수상했습니다.
이밖에도 총 10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연도대상 수상자 중 특별상을 제외한 실적 우수자 50여명은 태국 푸켓으로 해외연수를 갈 예정입니다.
남재호 메리츠화재 사장은 "지난 한해 힘든 상황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해준 수상자를 비롯한 영업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