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해인의 셀카(셀프 카메라)가 공개됐다.
이해인은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기하는데 너무 날씨가 좋잖아~!' '자전거 타고 놀러갈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인은 KBS2 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촬영 현장에서 편안한 의상을 입고 있다. 특히 자전거를 타는 모습과 깜찍한 표정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해인 셀카 같이 놀러가요" "이해인 셀카 자전거 타는 모습 귀엽다" "이해인 셀카 드라마 끝나서 아쉬워요" "이해인 셀카 누구지? 매력있네" "이해인 셀카 다음 작품 기다릴게요" "이해인 셀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해인은 3일 종영된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에서 선우진 역으로 출연했다.(사진=이해인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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