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를 초토화 시킨 공서영 아나운서의 글래머 몸매가 화제다.
사진 속 공서영 아나운서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 한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XTM '베이스볼 워너비' 현장에서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 공서영 아나운서 "나 화면에서 배 나와 보여?"
화면을 응시하며 자신의 허리를 움켜쥔 공서영 아나운서의 익살스런 표정을 담은 사진도 눈길을 끈다.
공서영은 그룹 클레오 출신으로 KBS N 아나운서를 거쳐, 2012년부터 XTM에서 활동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최희가, 금요일과 일요일은 공서영이 마이크를 잡는다.
공서영 스튜디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공서영, 스튜디오 여신 떴네", "공서영 가슴골 숨막히네", "공서영, 숨막히는 몸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