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고인범, 훈남 아들 고귀한 씨 "몸이 참 좋아요" 웃음

입력 2014-04-04 10:44
배우 고인범의 훈남 아들이 공개돼 화제다.



4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출연 중인 명품 배우 고인범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인범은 자신의 집을 방문한 제작진에게 훈남 아들을 공개했다. 현재 개인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다는 고인범의 아들 고귀한 씨는 큰 키와 훈훈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고인범은 "우리 아들이 몸이 좋다. 옷을 벗어서 보여주면 좋은데...초콜릿 복근도 있고 가슴 근육도 있고 몸이 참 좋다"고 말해 아들을 당황케 했다. 이어 고인범은 "나도 옛날엔 한때 이랬지, 안 그랬나?"라며 아내에게 물었다. 이에 고인범의 아내는 "과거에 그런 거 아무 소용없습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인범 훈남아들, 정말 훈훈하다" "고인범 아들, 이름도 '고귀한' 완전 내 스타일이다" "고인범 아들, 복근 공개했으면 좋았을텐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2'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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