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아나운서, 감출수 없는 볼륨 폭발··"그게 가린다고 가려져?"

입력 2014-04-04 07:52
수정 2014-04-04 08:17


공서영 아나운서의 예전 사진들의 돌면서 완벽 몸매가 다시 한번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지난해 자신의 트위터에 “스모키 메이크업에 과감(?)한 노출, 아레나 잡지 촬영 중입니다. 하트는 제 마음이에요. 부끄러워서”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공서영 아나운서는 가슴부분이 깊게 패인 원피스를 입고 하트표시로 가슴골을 가려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공서영의 볼륨은 한 스포츠 브랜드 화보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화복속 공서영은 과감한 노출과 풍만한 가슴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공서영 하트 떼 줘요" "공서영, 감동적인 몸매", "공서영 노출 환영"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공서영 트위터 / 헤드)